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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표 관광기념품 10선…市 이름 걸고 선정부터 판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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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표 관광기념품 10선…市 이름 걸고 선정부터 판촉 

상품 경쟁력 위한 인증제 도입

 

 

- 부산갈매기·꼬등어 등 첫 지정

- 단발적 공모·개발지원서 탈피

- 고품질 완제품 판로 강화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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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10대 관광기념품에 선정된 미니바다 수제 캔들(왼쪽)과 대한공예예술연합회 수공예품.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선보일 대표 기념품이 공개됐다. 시는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인증 시스템을 도입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도 세웠다.

 

부산시는 23부산 대표 관광기념품 10선정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발적인 공모와 상품 개발에 편중된 지원책에서 벗어나 질 좋은 완제품의 판로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추진했다.

 

시는 대표 관광기념품을 선정하기 위해 지난달 지역 업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벌였다. 28개 업체가 신청한 가운데 관광객의 선호 조사와 전문가 심사 등 3차에 걸친 평가로 10개 업체를 선정했다. 도시 브랜드 강화와 문화 홍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부산의 이미지와 특징을 살린 제품 위주로 뽑았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이번에 당선된 업체와 제품을 살펴보면 콘텐츠 코어 부산갈매기 관광기념 굿즈’(갈매기 모티브 9) 디자인부산 발 달린 꼬등어’(고등어 모티브 10) 에코에코 협동조합 부산 보따리’(해운대 폐자원 활용 10) 모이다아트 협동조합 광안리로 담다’(광안리 지역작가 작품 9) 미니바다 부산바다를 담은 미니바다’(수제 캔들 등 10) 착한세상 온나 부산’(관광지·사투리 모티브 7) 모다라 부산의 향기와 축제’(꽃과 축제를 모티브로 한 섬유제품 등 10) 대한공예예술연합회 부산을 수놓다’(동백꽃 축제를 소재로 한 수공예품 9) 코스웬콘텐츠 부산언니 뷰캉스 키트’(랜드마크 모티브의 화장품 5) 코스마일 코퍼레이션 시쓰라 발라라 바디케어 세트’(사투리를 모티브로 한 화장품)가 포함됐다. 이 가운데 콘텐츠 코어의 부산갈매기 제품은 최근 글로벌 아이돌 방탄소년단의 부산콘서트 행사장에서 먼저 선보여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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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더불어 지역 대표 관광기념품에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브랜드(인증마크) 개발도 고려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상품은 지역 주요 축제나 관광기념품점에서 판매될 때 지원받을 수 있다관광기념품이 고부가가치 산업인 만큼 향후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 국제신문 민경진 기자

  

<기사본문보기>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190624.22017010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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