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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부산국제모터쇼, 취소 공식 발표... "안전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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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부산국제모터쇼, 취소 공식 발표... "안전 최우선"

 

"집담 감염 우려로 인해 행사 취소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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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부산모터쇼 현장에 모인 관람객들 (사진=벡스코) 

 

 

오는 5월 28일부터 6월 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0 부산국제모터쇼가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다.

 

부산국제모터쇼 사무국은 "임시 휴교,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 등 정부와 부산시의 적극적 방역 대책과 국민 개개인의 노력으로 국내 코로나19 사태는 어느 정도 진정 국면으로 들어서고 있고, 부산국제모터쇼가 열리는 5월 말 정도면 상황은 더 좋아질 것으로 판단되어 행사를 예정대로 개최하고자 했었다"고 밝혔다.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고사 위기에 직면한 지역의 마이스 업체와 시당, 숙박업소 등 지역 중소 상인들의 절박한 요청도 있었다는 것이 주최측 설명이다.

 

하지만 늘어나는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 때문에 주최측의 행사 계획에 변동이 생겼다.

 

사무국 측은 "지난주 말 이미 1만 명을 넘어섰고, 확진자는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신학기 개하은 늦어지고, 정부는 사횢거 거리두기 운동을 2주간 연장함에 따라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대한 우려가 불거지고 있다. 이에 제일 중요한 시민의 안전을 위해 모터쇼 취소라는 특단의 조치를 내릴 수 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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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처 : 조재환 기자 (jaehwan.cho@zdnet.co.kr)

출처링크 : https://www.zdnet.co.kr/view/?no=2020040614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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