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E 뉴스

김해공항 국제선 입국, 8개월 만에 다시 열린다

본문

 

 

김해공항 국제선 입국, 8개월 만에 다시 열린다

94a241a2cd52d94de648af3a3339e685_1605510141_2022.jpg

다음 달 3일부터 김해공항 국제선 입국이 재개된다. 부산시는 15일 정부가 지난 1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김해공항 국제선 입국 재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해공항 국제선은 4월 5일 정부의 ‘인천공항 제외 공항 입국 금지’ 조치 이후 8개월 만에 정상화한다.

 

부산시 등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13일 중대본 회의에서 12월 3일 김해공항 국제선 입국을 재개하기로 하면서 입국 허용 노선은 현재 에어부산이 운영 중인 부산~칭다오(주 1회)로 제한했다. 정부는 향후 김해공항의 검역 등 대응체계 운영상황 등을 평가하여 추가 증편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 

 

 

 

김해공항 국제선 입국 재개에 대해선 부산시와 지역 기반 항공사인 에어부산, 지역 시민사회, 지역 언론이 함께 나선 성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중앙부처와 방역당국이 지방 공항 정상화에 대해 거의 관심을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사실상 유일하게 부산이 지역 공항 정상화를 위한 준비를 착실하게 진행해 왔기 때문이다. 부산 지역 여론이 김해공항 입국 재개에 집중되자 총리실이 ‘상황 정리’에 나섰고 결국 지방 공항 가운데 처음으로 국제선 입국이 재개되는 성과를 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인천공항에 버금가는 입국자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며, 안전하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부산일보 김종우 기자 

외부링크: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0111519070187915


 

댓글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