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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텀서 짐 부치고 가덕서 비행기 타자’…해운대구, 도심공항터미널 건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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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텀서 짐 부치고 가덕서 비행기 타자’…

해운대구, 도심공항터미널 건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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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신공항 기본계획이 정부에 의해 사실상 백지화되면서 부산 해운대구가 도심공항터미널 건립 계획에 본격 착수했다. 가덕신공항 추진에 대비해 폭발적으로 증가할 항공 관광객 편의 시설을 미리 조성하겠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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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공항터미널은 공항이 아닌 도심에서 항공기 탑승 체크인과 화물 수송 처리 등의 편의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이 경우 고객들은 시간에 쫓기지 않고 도심공항터미널을 찾아 짐을 보내거나 체크인과 출국심사까지 받을 수 있다. 도심공항터미널을 가덕신공항과 연계해 관광객 유치에 적극 활용하겠다는 게 해운대구 계획이다.

 

해운대구는 신세계 측이 현재 센텀시티에서 백화점 주차장으로 사용 중인 C부지 1만 6512㎡를 도심공항터미널 조성 최적지로 보고 있다. 앞서 부산시도 2018년 실시한 ‘공항 활성화를 위한 도심공항터미널 도입 방안 조사 용역’을 통해 벡스코 인근을 공항터미널 최적지로 결론 내리기도 했다. 관광·마이스(MICE)산업 전문가들도 센텀시티 지하도시 개발과 마이스복합지구 조성과 연계한 도심공항터미널 조성에 공감하고 있는 상태다.




출처: 부산일보 곽진석 기자

외부링크: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011171615287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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