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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내년 1월 3일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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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내년 1월 3일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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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가 내년 1월 3일까지 연장된다.

부산시는 정부의 수도권 및 비수도권 거리두기 연장 방침에 따라 오늘 종료키로 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연말연시 특별방역 대책’을 새해 1월 3일 밤 12시까지 연장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현재 환자 추세가 방역 및 의료체계의 역량으로 대응할 수 있는 수준이며, 앞으로 연말연시 특별방역 대책을 통한 모임 및 여행 등 접촉 감소 효과를 지켜본 후 거리두기 단계에 대한 종합적 검토를 통해 단계를 조정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는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로 진행하고 추가적인 방역수칙을 시행하고 있으며, 내년 1월 3일까지는 현재 수준의 방역수칙이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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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연말연시 특별방역 대책을 실효성 있게 추진하여 최대한 감염전파를 차단할 계획이며, 대책의 효과를 지켜본 후 추가적인 거리두기 단계를 조정할 방침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연말연시까지를 이번 코로나 확산세를 꺾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생각하고 비상한 각오로 감염 차단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정부의 재난지원금에 대한 계획을 미리 파악하고 부산시의 대책을 사전에 적극 준비해 시행토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출처: 뉴시스 허상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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