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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도 메타버스로…부산 금정구의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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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도 메타버스로…부산 금정구의 실험 


부산 금정구가 지역 기초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메타버스(metaverse, 온라인 3차원 가상 세계)를 활용한 축제를 연다. 코로나19 여파로 각종 행사가 취소되는 상황에서 메타버스를 활용해 지역 소상공인 홍보 취지만은 살리겠다는 시도다. 구는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5라라라 페스티벌에 메타버스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이 축제는 2019년 금정구 디저트 가게와 공방 등 업체 40여 곳이 참가했으며 10만 명 이상 방문객을 기록했다. 하지만 지난해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취소됐다.

 

올해 축제는 공방을 제외하고 디저트 업체만 참여한다. 핵심은 메타버스에 구현되는 전시장이다. 온라인상 가상세계에 전시장이 꾸며지면 참여 업체들이 입점하고, 시민은 스마트폰이나 PC를 이용해 이 가상 전시장을 둘러볼 수 있다. 프로그램이나 앱을 내려받아 아이디를 생성하면 가장 먼저 가상현실에서 나를 대신할 아바타 디자인 창이 뜬다. 아바타를 생성하면 둘러볼 곳을 선택할 수 있는데, ‘라라라 페스티벌에 접속하면 아바타가 전시장으로 들어서게 되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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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국제신문 김민주 기자

외부링크 :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210826.33001006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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