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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벡스코 이태식 대표 1년 연임…공공기관장 물갈이서 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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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벡스코 이태식 대표 1년 연임…공공기관장 물갈이서 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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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공공기관장이 대부분 교체되는 가운데 부산시 출자 출연기관인 벡스코(BEXCO·부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임기 3년을 채운 이태식 대표가 1년 연임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벡스코는 12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1218일로 임기가 만료되는 대표이사 임기를 1년 연임하기로 의결했다.

 

이 대표는 코트라(KOTRA) 부사장으로 재직 중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20181218일 제10대 벡스코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부산시 산하 기관장 임기는 3년이었지만 오거돈 전 시장 시절 '2+1'으로 바뀌면서 경영평가가 좋은 기관장에게 1년을 더 근무할 수 있도록 하고 평가가 나쁘면 교체됐다.

 

이 대표는 임기 2년이 지나간 지난해 1년 연임에 이어 이번에 추가 1년을 더 보장받게 됐다.

 

박형준 시장 취임 이후 기관장 연임 결정은 벡스코가 처음이다.

 

이날 주총에서는 대표이사 재임 기간 중 경영성과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 경영 안정화에 이바지한 점을 고려했다고 벡스코는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제3 벡스코 건립과 단계적 일상 회복(워드 코로나)을 대비해 대표이사 역량을 발휘할 것을 요청했다.

 

벡스코 관계자는 "부산시 경영평가에서 3년 연속으로 ''등급을 획득했고 고객만족도 부문에서 최고 득점을 획득한 바 있다""특히 취임과 동시에 역점사업으로 추진한 제3전시장 건립이 최근 행정안전부 타당성 용역과 재정투자사업 심의를 통과해 벡스코가 한 단계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연임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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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외부링크https://www.yna.co.kr/view/AKR20211112114600051?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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