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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국제자동제어연맹 세계대회 한국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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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국제자동제어연맹 세계대회 한국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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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3차 국제자동제어연맹 세계대회 유치에 성공한 뒤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와 제어로봇시스템학회는 지난 8(현지시간) 비엔나에서 개최된 국제자동제어연맹(IFAC) 이사회에서 경쟁국인 네덜란드를 제치고 제23차 국제자동제어연맹 세계대회 한국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현재 50개 회원국들이 참여하고 있는 IFAC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제어 및 로봇, 자동화, 자율주행, 스마트 에너지 등 시스템 기술을 주로 다루고 있다. 정보기술(IT) 강국인 우리 정부는 제3차 지능형 로봇 기본계획 수립 및 산업 육성에 대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제23차 세계대회의 이번 한국 개최 결정은 미래산업 육성 및 기술 주도 4차 산업혁명의 진전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2026 대회 유치는 2018년부터 한국의 IFAC 회원인 제어로봇시스템학회의 치밀한 준비와 함께, 한국관광공사-부산관광공사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은 바 크다.

 

공사는 지난 20182017~2020 IFAC 부회장인 조동일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를 명예직인 ‘Korea MICE 앰배서더로 위촉했고, 한국의 밤 개최 및 주요 의사결정권자 대상 회의시설 답사 등 각종 유치 활동 참여를 지원해 왔다. 또한 이번 IFAC 이사회에서 조 교수는 2023~2026 3년 동안 IFAC를 이끌어갈 회장으로 선출되는 성과도 거뒀다.

 

조 교수는 국제자동제어연맹 세계대회는 전 세계 70개국 약 3500명의 과학자가 참여하는 대규모 학술대회로 아직 외국기술에 많이 의존하고 있는 제어, 로봇, 시스템 분야의 기술자립도 제고 및 고도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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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오충섭 컨벤션팀장은 국제회의 개최시 대규모 해외 전문가의 방한과 학술적 교류가 이뤄지며 이를 통한 국내 연관 산업은 물론 관광분야의 파급효과도 매우 크다특히 이번 부산 개최는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글로벌 인지도 제고에 미치는 효과가 상당할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 파이낸셜뉴스 조용철 기자

 

 

기사본문 : http://www.fnnews.com/news/201909100807214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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